KT 무단 소액결제 사건과 관련해 해킹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불법 기지국(ID)이 기존 발표보다 더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민관합동조사단은 KT가 처음 공개한 4개의 기지국 ID 외에 약 20여 개의 추가 ID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이와 함께 피해자도 소폭 증가했다. KT는 현재 피해자를 362명으로 발표했으나, 경찰은 220명(지난 13일 기준)을 집계하면서 양측의 기준 차이가 드러났다. 일부는 KT가 파악하지 못한 인원이 경찰 조사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져, 추가 피해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KT는 현재까지 파악된 사실을 포함한 추가 브리핑을 검토 중이며, 사건의 전체 범위와 대응책이 조만간 공개될 전망이다.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한편, 이번 사건과 관련된 피의자 두 명은 지난달 25일 검찰에 구속 송치됐다.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중국 국적 A씨(48)를 정보통신망법 위반 및 컴퓨터 등 사용 사기 혐의로 송치했으며, B씨(44)도 컴퓨터 등 사용 사기 및 범죄수익 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로 함께 송치했다.
이번 추가 확인으로 사건의 규모가 단순 해킹을 넘어 조직적인 접근일 가능성도 주목되며, 향후 수사 및 조사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KT 무단 소액결제 사건과 관련해 해킹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불법 기지국(ID)이 기존 발표보다 더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민관합동조사단은 KT가 처음 공개한 4개의 기지국 ID 외에 약 20여 개의 추가 ID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피해자도 소폭 증가했다. KT는 현재 피해자를 362명으로 발표했으나, 경찰은 220명(지난 13일 기준)을 집계하면서 양측의 기준 차이가 드러났다. 일부는 KT가 파악하지 못한 인원이 경찰 조사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져, 추가 피해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KT는 현재까지 파악된 사실을 포함한 추가 브리핑을 검토 중이며, 사건의 전체 범위와 대응책이 조만간 공개될 전망이다.
한편, 이번 사건과 관련된 피의자 두 명은 지난달 25일 검찰에 구속 송치됐다.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중국 국적 A씨(48)를 정보통신망법 위반 및 컴퓨터 등 사용 사기 혐의로 송치했으며, B씨(44)도 컴퓨터 등 사용 사기 및 범죄수익 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로 함께 송치했다.
이번 추가 확인으로 사건의 규모가 단순 해킹을 넘어 조직적인 접근일 가능성도 주목되며, 향후 수사 및 조사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참고. 연합뉴스, 뉴스퀘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