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에서 19일 오전, 4인조 범인들이 사다리차를 이용해 침입, 왕실 보석류가 전시된 ‘아폴론 갤러리’에서 보석 9점을 훔쳐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범행은 개장 후 30분 만인 오전 9시 30분께 발생했으며, 현장에선 일부 보석이 파손된 상태로 발견됐다.
프랑스 문화부는 도난당한 보물 8점이 값을 매길 수 없을 만큼 귀중한 문화재라고 밝혔다. 나폴레옹 3세 황후 외제니의 왕관과 브로치, 나폴레옹 1세가 마리 루이즈 황후에게 선물한 에메랄드·다이아몬드 목걸이, 18세기 사파이어 목걸이 등이 포함된다.
파리 검사장은 범인들이 센강 쪽 외벽을 타고 진입했으며, 범행 후 전동 스쿠터로 도주했다고 전했다. 범행 도중 전동 절단기가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 사진에는 사다리가 박물관 2층까지 걸쳐진 모습이 확인됐다.
아폴론 갤러리는 모나리자가 전시된 곳에서 약 250m 떨어진 위치로, 프랑스 왕실 보석류가 전시된 대표 공간이다. 다만 140캐럿 레장 다이아몬드는 이번 도난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 사건은 개장 직후 단 4분~7분 만에 일어난 것으로 알려져 파리 경찰청과 박물관 측은 보안 시스템 점검과 범인 추적에 나섰다. 박물관은 사건 당일 하루 휴관했으며, 관광객 퇴장과 혼잡이 이어졌다.
한편, 루브르 박물관은 매년 약 900만 명이 찾는 세계적 관광 명소로, 과거에도 1911년 다빈치의 모나리자가 도난당한 사례가 있다.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에서 19일 오전, 4인조 범인들이 사다리차를 이용해 침입, 왕실 보석류가 전시된 ‘아폴론 갤러리’에서 보석 9점을 훔쳐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범행은 개장 후 30분 만인 오전 9시 30분께 발생했으며, 현장에선 일부 보석이 파손된 상태로 발견됐다.
프랑스 문화부는 도난당한 보물 8점이 값을 매길 수 없을 만큼 귀중한 문화재라고 밝혔다. 나폴레옹 3세 황후 외제니의 왕관과 브로치, 나폴레옹 1세가 마리 루이즈 황후에게 선물한 에메랄드·다이아몬드 목걸이, 18세기 사파이어 목걸이 등이 포함된다.
파리 검사장은 범인들이 센강 쪽 외벽을 타고 진입했으며, 범행 후 전동 스쿠터로 도주했다고 전했다. 범행 도중 전동 절단기가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 사진에는 사다리가 박물관 2층까지 걸쳐진 모습이 확인됐다.
아폴론 갤러리는 모나리자가 전시된 곳에서 약 250m 떨어진 위치로, 프랑스 왕실 보석류가 전시된 대표 공간이다. 다만 140캐럿 레장 다이아몬드는 이번 도난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 사건은 개장 직후 단 4분~7분 만에 일어난 것으로 알려져 파리 경찰청과 박물관 측은 보안 시스템 점검과 범인 추적에 나섰다. 박물관은 사건 당일 하루 휴관했으며, 관광객 퇴장과 혼잡이 이어졌다.
한편, 루브르 박물관은 매년 약 900만 명이 찾는 세계적 관광 명소로, 과거에도 1911년 다빈치의 모나리자가 도난당한 사례가 있다.
참고.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