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무용• 사진• 문학 전시와
시민 참여 프로그램 다채롭게 마련

©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전주지회
1993년 시작된 전주예술제가 올해 33회를 맞아 대대적인 변화를 선언했다. 기존 실내 중심의 공연에서 벗어나 야외 무대로 무대를 옮기고, 시민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강화해 '시민 친화형 축제'로 거듭난 것이다.
©전주시
전주예술제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전주지회(회장 정두영) 주관으로 오는 26~27일 이틀간 송천동 에코시티 세병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올해의 주제는 '나들이'로, 예술을 관람하는 자리가 아닌 함께 즐기는 축제를 지향한다.
공연 프로그램은 국악협회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연극협회의 낭독극 <우당탕탕 동화나라 재판소>, 무용협회의 '전주 부채춤', 전주소년소녀합창단의 '올림픽 기원 합창' 등 장르를 아우른다. 연예협회가 준비한 대중예술 공연도 시민들의 호응을 기대하고 있다.
상설 전시도 풍성하다. 사진협회의 '들풀 사진관', 미술협회의 '천년 고도를 빛내는 미술전', 문인협회의 시•문학 서화전, 건축협회의 건축 모형전 등이 마련돼 다양한 분야의 예술을 접할 수 있다.
©게티이미지뱅크
특히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 전주 공예작가 플리마켓, 편지를 통해 마음을 전하는 '전주 예술엽서', 추첨으로 작품을 증정하는 '아트 기프트 옥션',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다트 게임, 매일 100명에게 증정되는 소풍 돗자리 이벤트 등 체험형 콘텐츠가 준비 됐다.
개막식은 26일 오후 6시 30분 국악협회의 길놀이로 시작해 합창•무용•음악 공연과 대중 친화적인 퓨전 무대로 이어지며, 아트 기프트 옥션으로 첫날을 마무리한다.
정두영 회장은 "올해는 전주예술제가 새로운 틀을 시도하는 원년"이라며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dit. 소블매거진
참고. 전북도민일보
©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전주지회
1993년 시작된 전주예술제가 올해 33회를 맞아 대대적인 변화를 선언했다. 기존 실내 중심의 공연에서 벗어나 야외 무대로 무대를 옮기고, 시민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강화해 '시민 친화형 축제'로 거듭난 것이다.
전주예술제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전주지회(회장 정두영) 주관으로 오는 26~27일 이틀간 송천동 에코시티 세병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올해의 주제는 '나들이'로, 예술을 관람하는 자리가 아닌 함께 즐기는 축제를 지향한다.
공연 프로그램은 국악협회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연극협회의 낭독극 <우당탕탕 동화나라 재판소>, 무용협회의 '전주 부채춤', 전주소년소녀합창단의 '올림픽 기원 합창' 등 장르를 아우른다. 연예협회가 준비한 대중예술 공연도 시민들의 호응을 기대하고 있다.
상설 전시도 풍성하다. 사진협회의 '들풀 사진관', 미술협회의 '천년 고도를 빛내는 미술전', 문인협회의 시•문학 서화전, 건축협회의 건축 모형전 등이 마련돼 다양한 분야의 예술을 접할 수 있다.
특히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 전주 공예작가 플리마켓, 편지를 통해 마음을 전하는 '전주 예술엽서', 추첨으로 작품을 증정하는 '아트 기프트 옥션',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다트 게임, 매일 100명에게 증정되는 소풍 돗자리 이벤트 등 체험형 콘텐츠가 준비 됐다.
개막식은 26일 오후 6시 30분 국악협회의 길놀이로 시작해 합창•무용•음악 공연과 대중 친화적인 퓨전 무대로 이어지며, 아트 기프트 옥션으로 첫날을 마무리한다.
정두영 회장은 "올해는 전주예술제가 새로운 틀을 시도하는 원년"이라며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dit. 소블매거진
참고. 전북도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