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전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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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전주는?

[소식] 전주천•삼천 산책로, 10월까지 전면 정비 돌입

안전함과 쾌적함을 동시에...
시민 삶의 질 개선 기대

9e72a3b62dfae.jpeg©전주시

전주시 완산구가 시민들이 안심하고 산책과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전주천(18km)과 삼천(20.2km) 산책로 구간 정비 작업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오는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일상 속 녹지 공간을 더욱 안전하게 가꿔 나가는 것이 핵심이다.

주요 정비 항목으로는 균열이 생긴 산책로 및 자전거 도로 노면 보수, 집중호우로 쓸려온 토사 제거, 미끄럼 방지를 위한 구간 정리 등이 포함된다. 아울러 파손된 난간, 진입 계단, 안내표지판을 점검해 신속히 복구할 계획이다.


f0e9175084104.jpeg©게티이미지뱅크

생활밀착형 안전 관리, 단순 정비를 넘어선 의미

산책로 정비는 단순한 시설 보수 차원을 넘어, 시민 안전 확보와 도시 이미지 개선이라는 큰 의미를 가진다. 매년 많은 시민이 전주천과 삼천을 따라 걷거나 자전거를 타는데, 작은 균열이나 안내판 훼손도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이번 정비는 예방적 차원의 안전 정책으로 해석할 수 있다.

또한 산책로는 단순한 이동 통로가 아니라, 전주시민에게는 휴식과 건강, 소통의 공간이다. 쾌적하게 정비된 길은 시민들의 일상 만족도를 높이고, 나아가 전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긍정적인 도시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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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뱅크

지속 관리 체계 필요성

전문가들은 이번 정비 사업이 일회성 조치에 그쳐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와 잦은 이용으로 산책로는 주기적으로 손상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체계적 관리가 뒤따라야 안전과 편의가 꾸준히 유지될 수 있다.

전주시가 이번 조치를 시작으로, 장기적인 도시환경 관리와 시민 참여형 제도까지 도입한다면, 산책로는 단순한 길이 아니라 ‘전주의 대표적 생활문화 자산’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dit. 소블매거진
참고.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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